'내돈내산'
내돈 주고
내가 샀습니다.
30년 비염환자가
코숨테이프를
(제가 실제 사용한 것은
이지숨 테이프)
직접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코숨 테이프 VS 이지숨 테이프
1.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것은
코숨 테이프가 아니라
이지숨 테이프입니다.
2. 입벌림방지 테이프라고 쓰고
코숨테이프라고 읽어요.
3. 이지숨 테이프는 오픈마켓에서
60매 1롤을 6,5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개당 108원꼴)
(코숨 테이프는 개당 162원꼴)
4. 기능상 차이는
없어 보여요.
5. 개별 파우치 포장이라
보관이 편해요.
6. 피부자극 없었어요.
이선균 배우님이 광고하는
이우정 한의사의 코숨 테이프는
120매에 19,500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이우정 한의사의
코숨테이프가 원조 다 보니
다른 브랜드일지라도
입벌림 방지테이프는 모두
코숨테이프라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지숨테이프가
가격도 저렴하고
개별 파우치포장에다가
1롤만도 살 수 있어서
이지숨 테이프를 샀습니다.
이지숨 테이프 포장

60매 1롤로
파우치 포장이 매우 간단합니다.
이우정 한의사님의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의료용 머슬테이프를
일정한 길이마다
점선으로 재단하여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게
만든 것이
코숨테이프라 했습니다.
이지숨 테이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롤이 파우치에
들어있어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붙이기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머리맡에 계속 두고만
있다가 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붙였습니다.
파우치가 있어서
뜯고 나서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보관하기 좋습니다.
비염환자 사용후기
1. 피부에 자극은 없었어요.
2. 어두운 데서도
붙이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3. 붙이고 나서도
코로만 숨 쉬는 게
아무 불편이 없었어요.
저는
30년간 비염으로
고통받은
비염환자입니다.
코숨테이프를
먼저 접하기 전에
비염과 축농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관련 서적을 찾던 중에
이우정 한의사님이 집필한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리뷰)라는
책을 먼저 읽었습니다.
그래서 테이프는
진작에 구매했지만
코로만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비염증세가 심해서
코숨테이프를 붙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밤 증세가 호전되어
붙여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자리에서
불도 켜지 않은 채
뒤적뒤적해서
테이프를 붙이고
자봤습니다.

붙이는 방법(팁)
붙일 때는 입술을 벌린 채
바로 붙이면 안 되고
입술을 살짝 모아서
입 안쪽으로 들어가게 한 다음에
입술 바깥쪽에 붙인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붙여 줍니다.
저는 비염 때문에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비염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코숨테이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코에 문제가
있다면 코숨테이프를 붙일 수 없습니다.
코숨테이프는
코로만 숨 쉬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도
자면서 입으로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붙이는 것입니다.
자면서 코만으로
숨을 쉴 수 없다면
자다가 테이프를
뜯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기관지가
불편했던 터라
'과연 코로만 숨을
쉴 수 있을까?'
'이러다가
숨을 못 쉬어서
자다가 죽는 게 아닐까?'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입에다가 붙이고 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 문제 없이
오직 코로 숨만 잘 쉬고
잘 깨어났습니다.
아침에 딸아이(만3세)가
달려와서는
'왜 입에 밴드를 붙이고 있어?'
라고 묻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입에 멀쩡히
잘 붙어있었습니다.
(어두운 데서
거울도 안 보고 붙여서 그런지
조금 삐뚤게 붙여졌네요.)
코숨테이프를
하루 사용했다고
획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 때는
코로만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붙일 수도 없습니다.
결국에 예방차원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장에
눈에 띄는 효과가
없다고 할지라도
꾸준히 붙일 생각입니다.
비염은 정말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우정 한의사님이 쓴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만 숨쉬기 바란다'(리뷰)를
읽고 나면
그럴만한 확신이 생깁니다.
코골이 환자 사용후기
1. 놀라운 효과입니다.
붙이자마자
그날부터
코를 골지 않아요.
2. 코골이 환자가 있다면
무조건 붙이고 주무세요.
코숨 테이프는
저보다 아내가
먼저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1월 중순에
시작된 비염발작이
이제야 정상상태로
돌아와서 그동안은
붙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내가
먼저 붙여봤는데
코골이 환자에게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저는 코골이환자
옆에서 자는데
코골이의 전형적인 행태가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그냥 숨을 쉴 때는
코 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어느 순간 잠이 들면서
서서히 코 고는 소리가
라디오 볼륨을 높이듯이
시나브로 커집니다.
그러나 코숨테이를 붙인 날에는
전혀 코를 골지 않았습니다.
입을 틀어막으니
코를 골지 않습니다.
신기합니다.
사실 코를 고는 게 아니라
입을 골고 있었습니다.
코숨 테이프보다 더 중요한 것

사실 코숨 테이프니
이지숨 테이프니
입벌림 방지테이프를
붙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게 아니라
코로만 숨을 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래의 책 리뷰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비염치료
[책리뷰]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 / 이우정 지음 / 코숨테이프 한의사가 쓴 책
이 글은 ≪나는 당신이 오직 코로 숨 쉬기 바란다≫에 대한 리뷰로 간단한 요약과 개인적인 감상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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